2009년 04월 13일
여기서 더 안좋아 질줄은 몰랐다.
군대를 왔습니다. 상근예비역이라 휘파람을 불며 들어왔습니다.
배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에 출퇴근이 여러모로 곤란해졌습니다.
경계병으로 보직 받았습니다. K1을 들고서 정말 가끔 오는 순찰만 주의하면 되었습니다.
2시간 경계를 서고 2시간 휴식. 오오 짱입니다. 이렇게 하루 15시간 정도 근무를 서고 하루는 쉽니다.
부대의 중사와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여러모로 노력하여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지내다 보니 지낼만 해져서 자리를 잡고 허락을 받고 퇴근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생활이 현역과 비슷하게 하지만 조금 더 편하게 돌아갑니다.
인원이 몇 없었기에 근무도 가끔 메꿔주고 몇안되는 현역,상근병사들과 경계서며 정말 잘 지내왔습니다.
어느날 대대에서 통지가 내려왔습니다. 거기 현역은 근무 빠져라. 상근만 시키셈.
2시간 경계 2시간 휴식에서 2시간 경계 1시간 휴식으로.
1시간 30분 경계 45분 휴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끝일줄 알았습니다만
어디에선가 K1을 M16으로 바꾸라고 하였고 약간 더 불편해졌습니다.
여기서 더 안좋아 질줄은 몰랐습니다.
부대 있던 자리가 거대한 이벤트가 열리는 부지로 선정 되어
쫒겨나 부대가 격오지에서 중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부대에서 경계근무자들이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 중대로 전출왔습니다.
아니 병장이 되어서 전출! 새로 적응하라고?!
중대장이 굉장히 이상한 사람입니다.
다음 달초에 다른 부대로 간다는데 전출온 6명에게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다음주엔 유격도 보낼거랍니다.
네, 망했습니다.
보직은 예비군 훈련 조교입니다.
네,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오늘 선배님들의 예비군 휸련 조교를 맡은 김알프병장입니다.
좀 말 좀 들으십셔ㅠㅠㅠㅠ
서바이벌 장비가지고 장난치고 놀지 마십셔
제바류ㅠㅠㅠ
아우 좀. 하하하, 이런 상큼하신 선배님같으니라고 하하하.
봄날은 갔네 꺼이꺼이.
예전이 그리워요 ㅠ_ㅠ
배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에 출퇴근이 여러모로 곤란해졌습니다.
경계병으로 보직 받았습니다. K1을 들고서 정말 가끔 오는 순찰만 주의하면 되었습니다.
2시간 경계를 서고 2시간 휴식. 오오 짱입니다. 이렇게 하루 15시간 정도 근무를 서고 하루는 쉽니다.
부대의 중사와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여러모로 노력하여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지내다 보니 지낼만 해져서 자리를 잡고 허락을 받고 퇴근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생활이 현역과 비슷하게 하지만 조금 더 편하게 돌아갑니다.
인원이 몇 없었기에 근무도 가끔 메꿔주고 몇안되는 현역,상근병사들과 경계서며 정말 잘 지내왔습니다.
어느날 대대에서 통지가 내려왔습니다. 거기 현역은 근무 빠져라. 상근만 시키셈.
2시간 경계 2시간 휴식에서 2시간 경계 1시간 휴식으로.
1시간 30분 경계 45분 휴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끝일줄 알았습니다만
어디에선가 K1을 M16으로 바꾸라고 하였고 약간 더 불편해졌습니다.
여기서 더 안좋아 질줄은 몰랐습니다.
부대 있던 자리가 거대한 이벤트가 열리는 부지로 선정 되어
쫒겨나 부대가 격오지에서 중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부대에서 경계근무자들이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 중대로 전출왔습니다.
아니 병장이 되어서 전출! 새로 적응하라고?!
중대장이 굉장히 이상한 사람입니다.
다음 달초에 다른 부대로 간다는데 전출온 6명에게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다음주엔 유격도 보낼거랍니다.
네, 망했습니다.
보직은 예비군 훈련 조교입니다.
네,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오늘 선배님들의 예비군 휸련 조교를 맡은 김알프병장입니다.
좀 말 좀 들으십셔ㅠㅠㅠㅠ
서바이벌 장비가지고 장난치고 놀지 마십셔
제바류ㅠㅠㅠ
아우 좀. 하하하, 이런 상큼하신 선배님같으니라고 하하하.
봄날은 갔네 꺼이꺼이.
예전이 그리워요 ㅠ_ㅠ
# by | 2009/04/13 19:08 | 모두와 담소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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