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7일
신 본격 색시가 해주는 환상적인 야한 이야기.
이오공감 보고 필받아서 나도 쓴다. 나도 쓸수 있어. 야한이야기!
나라고 못쓸쏘냐!
대놓고 야한 이야기이므로 아직 크지 않은 어린이는 물러가세요.
하악하아.하아.
근데 내가 쓸 수 있는게 없어.
오늘 포스팅 끝.
예비 마법사라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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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를 마치고 저녁에 집에 돌아왔다
현관문에서 삐걱 거리는 소리가 난다.
좁은 현관으로 들어가자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던건지 앞치마를 두른 그녀가 쪼르르 마중나왔다.
같이 살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항상 하는 멘트다.
깜빡하고 칼을 들고 온채 말을 하고 있었지만 웃으면서 인사해준다.
저 칼만 아니라면 너무 사랑스럽다.
어디 만화에서 나오는 멘트 같지만 마음에 들었는지 매일매일 하고 있다.
"왔어? 힘들지?"
"응. 힘들어."
나도 질리지 않고 대답해주고 있다. 힘들어도 웃으며 인사하자. 요즘 조그마한 미소가 분위기를 바꾼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배고프지? 밥하고 있는데 그거 다 되면 먹자."
"응. 식칼보니 맛있는거 하고 있는것 같은데 밥 뭐야?"
"어...식칼? 아! 들고 와버렸다. 후훗. 그래서~음. 비밀♡"
"아야여오요우유으"
"뭐야 그게."
"어,이. 가 상실되었다."
"우으. 어이가 없어도 내 밥은 맛있다고."
그녀는 얼굴을 좀 붉혔지만 그게 화가 나서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이런 말이 연달아 나왔으니까.
"아, 저기...밖에...덥지? 저...오늘 더웠으니까 목욕부터할레? 아니면...저기...음...나...부터?"
부끄러운 듯 말했고 나는 그런 그녀의 귀여움에 녹아날것 같았다. 하지만 이런 유혹에 굴하지 말아야한다.
남자라면 말한다. 당연하다. 여기서의 선택은 이거다. 이것 이외에 어떠한 선택도 존재할 수 없다.
"미안, 난 와우부터 해야겠어. 오늘 레이드가 있거든."
"뭐라고!? 야!"
...그랬다고 합니다.
신 본격 색시가 해주는 환상적인 야한 이야기. 끝.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한 가정에 기도를 드리며 이야기를 마칩니다........뭘 바라고 읽었는지 모르겠군.
미소녀 게임 공략도 제대로 못하는 난 안될꺼야 아마.
# by | 2009/07/27 01:5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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