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어.

그런데 책을 거꾸로 읽어 가면 시간이 거꾸로 흐를까?

책을 거꾸로 읽어 보았다.

?까를흐 로꾸거 이간시 면가 어읽 로꾸거 을책 데런그.

애매한 시간이 흐르고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서 그만 두었다.

가끔 시간을 모두 할애하지 못하여 마무리 하지 못한 일도 생기고
굉장히 일이 잘못 돌아가서 되돌아가고픈 마음이 생길 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좌절을 해도 다른 '나'들이 잘 할꺼야.
굳이 되풀이 할 필요는 없어.
라고 자조하며 될되로 되라란 식의 행동을 하면 안되겠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다.

나도 앞으로 정말 잘 할테니까 루프는 관두라고. 스즈미야 하루히씨.

by 알프 | 2009/07/25 01:41 | 아주 작은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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