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했습니다.

최근 한달 동안 고생한것도 있고 해서 전역하면 기분 좋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예전과는 달리 한달간 매일 퇴근했더니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서 지금도 감흥이 없네염.
작업도 토요일 오전까지 죽어라 했고. 돌아오니 펑펑 사건은 터지고 이래저래 저번 토요일 부터 안 좋고. ㄱ=

오늘에 이르러서는 예비군이고 뭐고 다시 들어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럴일은 없을것 같기도 하고.
자, 전역도 했고 하니 초딩짓은 그만 둘꺼구요. 이제 중딩짓을 해볼래여.

전 오늘부터 패러사이트 싱글입니다. 한마디로 백수예여.
백수의 왕 알프임. 아흐ㅡ흐응
이런 아이들이 아닙니다.
노는 동안에는 이야기나 즐기며 시간을 때울 생각입니다.
우선 매번 생각만 하고 있었던 퍼스트 건담 부터 시작해서요. 나디아를 거쳐 공각기동대에 빠졌다가
장미의 이름도 다시 보고 노벨문학상 받은것들도 흩어보고 인문학도 보고! 도서관에서 살게떠!!!!!!!!!!!!!!!!
여튼 평소에 벼르고 있던건 다 볼꺼예여!


현실은 백수.ㅠㅠ

by 알프 | 2009/05/25 20:06 | 아주 작은 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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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ero at 2009/05/25 23:51
우왕 축하염
Commented by 레이 at 2009/05/26 00:33
우왕 축하염(2)
Commented by 雪猫 at 2009/05/26 20:29
축하함. 근데 젊은시절은 쉬이 지나가니 놀지말고 공부하길 권장함(...)
Commented by 쥬리오 at 2009/05/30 14:22
우왕 축하염
Commented by 알프 at 2009/05/31 20:59
우왕 모두 쌩큐 베리 트리플 원 모어 타임 어게인 감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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